부산국제광고제 23일 개막…주제는 '초연결시대'
부산국제광고제 23일 개막…주제는 '초연결시대'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08.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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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7개국 출품…1719편 전시, 콘퍼런스·취업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
2018 부산국제광고제 BI(사진=부산국제광고제).
2018 부산국제광고제 BI(사진=부산국제광고제).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광고와 콘텐츠와 생활을 연결하는 세계 광고 시장의 흐름을 직접 만난다. 전 세계 57개국에서 출품된 2만342편의 광고 중 세계 각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광고 1719편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본선 진출작 중 최종 심사를 거쳐 그랑프리, 금·은·동상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와 세미나 등 전문가와 일반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콘퍼런스 프로그램은 초연결시대의 광고·마케팅 기술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키노트’ ‘크리에이티비티’ ‘애드텍’ ‘오픈스테이지’ 등 총 4개 분과 60여 개 강의로 구성했다. 본선 진출작 일부와 세계 공익광고 전시 등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일기획, 이노션, 대홍기획 등 국내 광고회사가 참여하는 취업 설명회와 광고 교육 프로그램 등도 무료로 진행한다.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하는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문체부 관계자는 “매년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올해에도 부산국제광고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광고계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며 광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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