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 시작한 ‘갤럭시노트9’, '뜰까?'
정식 출시 시작한 ‘갤럭시노트9’, '뜰까?'
  • 김윤곤 기자
  • 승인 2018.08.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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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정식출시 시작...최저 82만2000원 실구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가 24일 정식 출시되면서 제품의 주요 기능과 실구매가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들이 공시지원금을 내걸고 갤노트9의 정식판매를 시작했다. 갤노트9의 출고가는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이다.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15%)까지 받으면 각각 최저 82만2000원, 108만500원에 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3만2000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7만5000원, 가장 많이 쓰는 6만5000원대 요금제에서 14만8000원, 8만8000원대 무제한 요금제에서는 21만2000원을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3만3000원대 요금제에서 6만5000원, 6만원대에서 13만5000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는 23만7000원을 지원한다. KT는 요금제별로 6만7000원∼22만원을 지원금으로 정했다.

갤노트9의 주요 기능은 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S펜이 대표적이며, 이 S펜의 버튼을 누르는 동작만으로 즐겨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카메라, 동영상, 갤러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프레젠테이션 중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이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때는 S펜 버튼을 한번 누르면 다음 슬라이드, 두 번 누르면 이전 슬라이드를 볼 수 있다.

또한 ‘갤노트9’은 역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최고 배터리 용량인 4000mAh를 탑재했다. 이는 전작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갤노트9’ 내장 메모리는 기본 128GB 용량으로 출시된다.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도 출시돼 현재 최대 용량의 512GB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테라바이트(TB)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고성능 10㎚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2Gb㎰의 속도를 지원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매끄럽게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하며 즐길 수 있다. 또 쿨링 기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성능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장시간 고사양 게임에도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기능과 환경을 제공하는 갤럭시노트9에 소비자들이 얼마나 많은 호응을 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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