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SURL),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최종 우승
설(SURL),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최종 우승
  • 황준 기자
  • 승인 2018.09.02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카드의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1일 합정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결승 무대에서 ‘설(SURL)’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뮤지션을 꿈꾸는 젊은 세대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고 인디 뮤직 분야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하기 위해 신한카드가 지난 2015년부터 4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위아영(2017), 더베인(2016), MAAN(2015)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총 254개팀이 참가해 온/오프라인 예선과 1일 진행된 결선 경연을 거쳐 최종 우승팀이 정해졌다. 

이날 결선은 ‘로니 추’, ‘오이스터’, ‘훈스’, ‘모트’, ‘더 폴스’, ‘설’ 의 순서로 경연이 펼쳐졌으며, 작년 우승팀 ‘위아영’과 최근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주목을 받았던 ‘멜로망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결선무대는 네이버V앱으로 생중계 돼,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네티즌들에게 실시간 전달했다. 

심사결과 최종 우승은 ‘여기에 있자’, ‘The Lights Behind You’를 부른 ‘설’이 차지, 1천만원의 상금 주인공이 됐다. 최종 순위는 사전 온라인 투표와 청중평가단의 현장 투표 및 문자 투표 그리고 전문심사위원단 평가 결과 합산을 통해 가려졌다. 

‘설’은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 온 동갑내기들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브리티시 록, 블루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색깔로 녹여냈다고 평가받는다. 

우승팀 ‘설’를 포함한 ‘오이스터’, ‘훈스’ 등 1위~3위 수상팀은 10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신한카드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인디뮤지션을 지원하는 신한카드의 ‘루키 프로젝트’을 비롯,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신한은행의 ‘신한음악상’ 등 다양한 문화 발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루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뮤지션들을 비롯해, 온라인 투표, 청중평가단 등으로 참여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에 인디 문화 발전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문화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고객과 소통을 위한 문화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