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맥 밀러 26세로 사망…힙합신 추모 행렬 이어져
래퍼 맥 밀러 26세로 사망…힙합신 추모 행렬 이어져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09.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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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맥 밀러 SNS
사진제공=맥 밀러 SNS

래퍼 맥 밀러 사망에 국내외 힙합 아티스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각) 미국 AP통신 등의 외신은 맥 밀러가 26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가족은 사망 이외에 자세한 정보를 알리지 않았으나 TMZ 등 셀러브리티 가십 매체는 맥 밀러의 사망 원인이 약물 과다 복용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로스앤젤레스 검시관은 "맥 밀러의 사망과 관련해 밝힐 수 있는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찬스 더 래퍼는 맥 밀러의 사망 소식을 듣고 트위터에 "그는 내가 경력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줬다. 또 내가 이제까지 알았던 가장 좋은 사람 중 하나다. 위대한 인물이고 정말 사랑했다. 마음이 아프다"고 추모했다. 밴드 디 인터넷은 공식 트위터에 "이 세상에 정말 많은 빛을 줬다. 편히 쉬길"이라고 애도했다.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한 키드밀리는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나의 영웅"이라고 적었다.

맥 밀러가 지난달 발표한 정규 5집이자 마지막 앨범 '스위밍'은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6년부터 지난 4월까지 약 2년 동안 교제한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한 '더 웨이'는 빌보드 핫 100에서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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