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의 하스스톤(Hearthstone) 팀 ‘카론(Charon)’, e-스포츠 팀 공식 창단
신예지의 하스스톤(Hearthstone) 팀 ‘카론(Charon)’, e-스포츠 팀 공식 창단
  • 김윤곤 기자
  • 승인 2018.09.13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e-스포츠 프로게임단 ‘카론’공식 창단

GYS eSports & Entertainment의 e스포츠 프로게임단 ‘카론’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하스스톤(Hearthstone) 종목의 두 팀을 창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스스톤팀 ‘카론’은 지난 4월 블리자드 공식 ‘하스스톤 프로팀 스탠딩’의 시작과 함께 창단되었으며, 첫 시즌에 전 세계 50개 프로팀 중 아시아 1등, 전 세계 6등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성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카론’의 감독을 맡고 있는 방송인 신예지는 팀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가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한 e-스포츠 및 게임 문화를 이끌기 위해 창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스스톤은 카드를 한 장씩 내면서 카드의 우위를 점하는 전략 카드게임으로, 치밀한 전략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바둑과 유사한 요소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스포츠 행사인 아시안게임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카론 아레스팀은 ‘2017 WEGL 세계대회’ 우승자 ‘Sooni’ 남상수, 2018, ‘HCT 서울 투어스탑’ 4강에 진출했던 ‘Steelo’ 조강현, ‘2016 WESG’ 한국 대표 ‘strikeright’ 목진혁으로, 카론 뮤즈는 ‘2018 HCT 시즌1 아시아퍼시픽’ 우승자 ‘Jinsoo’ 박진수, ‘2016 월드 챔피언십’ 4강에 진출했던 ‘Che0nus’ 김천수, ‘2017 HTC 썸머’ 우승자 ‘Kiru’ 신기루로 구성됐다.

전략게임과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지고 있는 하스스톤은 한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 유럽에서도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향후 게임 스트리밍 방송과 엔터테인먼트와 콜라보레이션, 방송 컨텐츠, 팬미팅을 통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단주 겸 감독으로 역임 중인 신예지는 최근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전속 매니지먼트를 체결하고, 배우 활동과 더불어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적 협의에 들어갔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