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스페이스, 세계 첫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에 3D VR/AR 기술 제공
마크.스페이스, 세계 첫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에 3D VR/AR 기술 제공
  • 박여현 기자
  • 승인 2018.09.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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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스페이스가 VR 기술로 구현한 온라인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RBE 2018 사이트의 메인 화면 (사진=마크.스페이스)
마크.스페이스가 VR 기술로 구현한 온라인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RBE 2018 사이트의 메인 화면 (사진=마크.스페이스)

VR과 AR 기술을 소셜 플랫폼에 통합하여 일반 사용자가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3D 웹과 객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새로운 가상 플랫폼에서 건물을 짓고, 인테리어를 할 수 있게 하는 마크.스페이스(MARK.SPACE)가 세계 첫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에 기술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최초의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인 RBE 2018(Real estate Blockchain Expo 2018)이 개최된다. 본 행사는 아시아 최대의 부동산 엑스포인 리얼리티 엑스포 코리아 2018(Reality Expo Korea 2018)과 현재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전 설치 및 등록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마크.스페이스가 공동 개최한다.

마크.스페이스 개발자들은 RBE 2018 및 일부 전시작들이 가상, 3D, 그리고 VR 및 AR로 호환될 수 있도록 온라인 공간에 실제 공간과 물체를 구현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전 세계적으로 연 520억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마크.스페이스는 이미 주택과 상업 공간을 디스플레이 하기 위해 VR을 활용하고 있으며, 상당히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95%의 구매자들이 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고 51%가 인터넷을 통해 찾은 집을 구입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VR 및 AR 기술이 이러한 과정에 접목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마크.스페이스가 사무공간과 생활공간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서 3D, VR 및 AR 기술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구매자가 부동산에 발을 들이지도 않고도 많은 고급 주택의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며, 종종 이러한 거래가 간단하게 실현될 수 없는 세계적인 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거래에 참여하는 부동산 개발자들과 구매자들은 이러한 서비스를 단순히 이용하는 것을 넘어 점차 더 수준 높은 경험을 요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년 동안 제품 디자이너들은 투자자들에게 제품이 완성된 모습을 가능한 한 가장 잘 보여주기 위해 3D 모델링을 활용해왔다. 마크.스페이스는 더 진화된 VR 기술로 부동산 개발자들에게 집 또는 건물이 완공된 이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부동산 시장이 마크.스페이스 플랫폼을 쓰는 VR 및 AR 기술을 활용함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의 가시성, 물리적으로 전시회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까지의 보도 범위 확보 및 기술 혁신을 포함하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VR및 AR 기술의 도입은 국내 및 세계 시장에서 부동산 개발자들이 크게 차별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새로운 고객 참여 방식의 도입은 또한 가상의 부동산 환경을 최대한 간단하고, 쉽고, 현실에 가깝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매출을 늘리는 검증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마크.스페이스 측은 "RBE 2018은 4차 산업혁명 주요 요소라고 알려진 블록체인 기술과 부동산 산업에 새로운 지표를 열어 줄 것이며, 부동산 분야의 신기술 시연과 전시를 위한 플랫폼이자,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세계적 전문가인 6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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