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김장훈과 최초 듀엣 결성 '미녀와 야수'로 변신한다
가수 바다, 김장훈과 최초 듀엣 결성 '미녀와 야수'로 변신한다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09.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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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김장훈과 함께 희귀질환 아동들을 돕기 위한 듀엣을 전격 결성, '미녀와 야수'로 깜짝 변신한다.

김장훈과 바다는 오는 29일 열리는 희귀질환 아동 24명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나눔행사 '쉘 위 워크(Shall we walk)' 측의 초청을 받아 재능기부를 약속했다.
 
이 날 행사에서 김장훈과 바다는 단순히 공연 재능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해 아동들에게 후원하기 위해 최초로 듀엣 무대를 진행하자고 힘을 모았다. 한 연예매체에 의하면 두 가수가 부를 노래는 미녀와 야수 OST로 유명한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로 확인됐다.

'쉘 위 워크(Shall we walk)' 공연은 행사에 취지에 맞게 함께 만드는 공연을 추구하고자 김장훈이 분위기를 띄우는 오프닝을 자처했고, 가수 효린이 공연 중반을 꽉 채운 후 바다가 엔딩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장훈은 오프닝 무대를 끝내고 기다렸다가 바다의 엔딩 공연 중반부에 등장해 함께 듀엣곡을 부른다는 각오다.

한편, '쉘 위 워크(Shall we walk)' 행사는 기부자들과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함께 걷는 것이 주가 되는 행사다. (사)여울돌, SK와이번스, 시사저널이 공동주최하고 (사)따뜻한하루가 주관을 맡은 이번 행사는 착한 기업, 착한 셀럽, 착한 소비자들이 만드는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1부는 인천 문학경기장 주 경기장 잔디밭에서 가족 소풍을 즐기며, 50여개 이상의 체험 부스와 놀이 시설, 그리고 푸드트럭을 이용할 수 있게 꾸며지며 2부는 희귀질환 아동들과 기부자들이 함께 걷는 쉘위워크가 진행된다. 3부는 문학구장안에서 펼쳐지는 김장훈, 바다, 효린의 위드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준비돼 있다. 수익금 전액은 희귀질환 아동들의 치료비에 쓰이게 되며, 후원을 받을 24명의 아이들은 이미 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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