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최종 우승자는 바다 모창능력자 최소현 '왕좌 등극'
히든싱어5 최종 우승자는 바다 모창능력자 최소현 '왕좌 등극'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09.24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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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싱크로율로 좌중 압도, 280표로 시즌5 왕좌 등극 성공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 왕중왕전’ 최종 우승의 주인공은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었다.

지난 주에 이어 23일 방송된 왕중왕전 2부에서는 예정에 없던 바다의 깜짝 등장으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이날 바다는 다른 스케줄이 끝나자 마자 본인의 모창 능력자인 최소현 씨를 응원하기 위해 의상도 갈아입지 않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등장하자마자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대표곡 ‘MAD’의 손목 돌리는 춤을 추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선착순 바다' 최소현은 바다의 'MAD'를 완벽한 싱크로율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미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임창정은 최소현의 무대를 보는 내내 닭살이 돋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바다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청중평가단의 반응도 가히 압권이었다.

사진=히든싱어5 방송화면 캡쳐
사진=히든싱어5 방송화면 캡쳐

특히 바다와 최소현이 함께 부르는 MAD의 전주 부분인 '삐빠삐빠 삐빠뿌빠 뿌빠' 부분을 같이 불렀지만, 전혀 이질감 없는 싱크로율을 자랑해 다시 한번 놀라움을 선사해 다른 모창능력자들이 두려워할 만한 클래스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시즌5 왕중왕전 우승자가 된 최소현은 280표로 1위에 올라서며, 강타, 홍진영, 에일리 등 쟁쟁한 모창능력자들을 제치고 이번 시즌의 왕좌로 등극, 2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유럽 왕복 티켓을 획득했다.

또 이 날 방송에서는 모창능력자 13인이 함께 모여 '언젠가는'을 열창하며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한편, 바다는 오는 2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쉘위워크(Shall We Walk)’ 위드콘서트에서 가수 김장훈과 효린과 함께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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