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김영광 출격 '원더풀 고스트' 오늘 개봉 ... 추석 연휴 복병될까
마동석-김영광 출격 '원더풀 고스트' 오늘 개봉 ... 추석 연휴 복병될까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09.26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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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사진제공=(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추석 연휴가 마무리 되는 오늘(26일)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개봉하는 가운데 추석 연휴 막바지 흥행 복병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지난 19일 개봉한 한국 영화 세 편이 정착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극 액션 ‘안시성’이 개봉 첫 날부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어제(25일)까지 누적관객수 289만 2921명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명당’은 어제까지 142만 1609명을, ‘협상’은 110만 3564명을 동원하며 나란히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 개봉하는 ‘원더풀 고스트’가 이 판도를 깨고 선전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 분)와 정의감에 불타지만 은근히 어리바리한 구석을 가진 형사 태진(김영광 분)이 벌이는 예측 불가 합동 수사극이다.

‘유도관장과 고스트 형사의 합동 수사 작전’이라는 설정 안에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 따뜻한 감동의 순간을 촘촘하게 엮어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전 장르를 섭렵한 '마블리' 마동석이 이번 영화에서도 그만의 장기를 제대로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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