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인룸' 오늘 첫방, 안방극장 휘어잡을까
tvN '나인룸' 오늘 첫방, 안방극장 휘어잡을까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8.10.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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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나인룸' 포스터
사진=tvN '나인룸' 포스터

오늘(6일) 첫방을 앞두고 있는 ‘나인룸’이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tvN 새 주말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으로, 영화같은 감각적인 영상과 강렬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나인룸’에는 ‘인연’과 ‘악연’으로 이어진 김희선-김영광-김해숙-오대환이 주인공이다. 네 사람은 각자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 나가면서 ‘핵꿀잼 케미’를 방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김희선과 김해숙은 접견실 ‘9번방’에서 운명이 바뀐 이후, 끊임없는 대립을 예고하고 있는데, 몸을 되찾으려는 자와 자유의 몸으로 복수를 꿈꾸는 자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통해 김희선과 김해숙의 뜨거운 워맨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다.

즉, 미스터리한 운명 체인지를 시작으로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운명이 뒤바뀐 김희선이 추악한 진실을 추적하는 동시에 김해숙은 영혼을 되찾기 위해 감옥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운명의 열쇠를 쥐고 있는 김영광은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있다. 김영광이 숨겨진 비밀을 끈질기게 파헤치고 점점 진실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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