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전략적 제휴
야놀자,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전략적 제휴
  • 황준 기자
  • 승인 2018.10.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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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는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야놀자와 테라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야놀자 플랫폼에 테라의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테라엑스 도입을 위한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 적용을 위한 공동연구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테라는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의 창립자 겸 의장인 신현성 대표가 창립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 제공한다. 최근 바이낸스 랩, 폴리체인 캐피탈 등으로부터 약 3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야놀자는 안전하고 진화된 결제 시스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야놀자 고객들은 테라엑스를 통해 숙박과 레저, 액티비티 등 야놀자의 모든 섭지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뿐 아니라 공동 마케팅도 경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수진 야놀자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히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세계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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