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EB 컨퍼런스', 글로벌 AI 데이터 전문가 참석
'SKT TEB 컨퍼런스', 글로벌 AI 데이터 전문가 참석
  • 김선형 기자
  • 승인 2018.10.19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이 서울 세빛섬에서 ICT 기술과 연구 동향 공유를 위해 개최하는 ‘SKT TEB 컨퍼런스’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글로벌 ICT 전문가 200명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특허 출원, 우수 전문가 포상제, 학회 활동 및 연구 개발 지원을 위해 TEB를 꾸렸으며, 이번 행사에 ICT 전문가 집단 ‘TEB’ 구성원 100여 명과 IBM, 구글 등 글로벌 개발자가 참석할 계획이다.

AI 알고리즘 분석 및 최적화 전문가로 알려진 문병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AI 융합기술 분야 전문가 이교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부 교수, 김성훈 네이버 클로바AI 리더 등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AI 기술이 미래와 현재에 대한 발표와 함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BM, 구글 개발자들이 함께하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분야별 패널 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각각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5G 시대에 펼쳐질 미래상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확보 및 융복합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기술 교류 활성화는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SK텔레콤이 전문가들을 적극 지원하며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