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여진구, '극과 극' 매력 담은 스틸 컷 공개
'왕이 된 남자' 여진구, '극과 극' 매력 담은 스틸 컷 공개
  • 유예원 기자
  • 승인 2018.1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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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여진구가 '극과 극' 캐릭터로 연기력을 입증한다.

tvN 상영 예정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로 여진구의 촬영 컷을 공개했다. 스틸은 여진구의 180도 다른 분위기를 담아낸 두 장의 사진이다.

첫 번째 사진 속 여진구는 면류관과 대례복을 갖춰 입은 왕으로 분했다. 그는 입을 굳게 다문 채 근엄하게 어딘가를 바라본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그는 조선 천민 중의 천민인 광대로 변신했다. 허허실실 웃으며 허리를 숙인 그는 첫 번째 스틸과는 다른 사람임을 알게 한다.

드라마 속 여진구는 적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왕 '이헌'과, 왕과 똑 닮은 쌍둥이 외모로 왕을 대신하는 광대 '하선'이라는 상반된 두 인물을 동시에 맡았다.

작품은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의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를 배경으로 한다.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tvN ‘왕이 된 남자’는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9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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