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는 옛말… 일상에 스며든 원적외선 제품 주목
의료기기는 옛말… 일상에 스며든 원적외선 제품 주목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11.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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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으로 활용되던 원적외선, 다양한 효능으로 뷰티기기 및 생활용품으로 보편화
- 업계, 원적외선 기술 접목한 제품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 나서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뷰티 마스크의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원적외선이 1분에 2,000회씩 피부 세포를 진동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원리로, 피부 톤과 탄력, 보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 보미라이가 100인 체험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90명 중 94.4%가 제품 사용 후 피부 상태가 개선되었다고 답했다.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BOMIRAI)’

보미라이 마스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적외선 빛의 특징에 따라 눈부심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충전 리모콘으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조절식 헤드 밴드를 적용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 임상시험을 거쳐 보습력, 피부 진정, 진피 치밀도, 탄력, 피부 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야만(YA-MAN) ‘야만 스칼프’

 

일본 뷰티 디바이스 기업 '야만(YA-MAN)'이 선보인 드라이어 '야만 스칼프'는 드라이 기능에 원적외선을 적용한 두피 에이징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저온 드라이 모드’를 통해 4~14μm 파장의 원적외선을 방사한다. 두피에 방사된 원적외선은 세포 활성화 작용을 통해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두피 및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며, 모발 속 수분을 유지시켜 큐티클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42℃의 원적 외풍과 분당 약 3,700회의 온열 진동이 두피를 부드럽게 자극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스칼프 H모드'를 탑재했다. 손목에 부담이 없는 사이드 클립형의 디자인을 통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본체를 세워서 보관하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코웨이(Coway) ‘원적외선 족욕기’

 

환경가전기업 ‘코웨이(Coway)’는 원적외선을 주요 기술로 내세운 ‘원적외선 족욕기’를 선보이고 있다. 물 없이 원적외선을 이용한 건식 사우나 방식으로, 물로 인한 오염이나 변형 걱정 없이 쉽게 발을 관리할 수 있다. 원적외선의 강한 열 작용으로 피부 속까지 열이 흡수되어 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산 적삼나무 원목을 사용하여 파톤치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덮개가 있어 족욕 최적온도인 45~55℃로 일정 시간 유지 가능하다. 편리한 타이머 기능과 작은 사이즈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엠셀 ‘힛츠(HEAT-S)’

 

섬유 개발 회사 ‘엠셀’은 원적외선 발열 기술을 활용한 레깅스 ‘힛츠’(HEAT-S)를 선보였다. 힛츠는 여성용 고탄력 레깅스로, 복부 부분에 원적외선 발열 패드를 삽입해 면 자체에서 열이 발생한다. 40℃에서 55℃까지 4단계로 온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체 발열 효과로 약 6시간 이상 따뜻함이 유지된다. 저온화상을 대비한 안전장치들을 내장했으며 발열 패드에 대한 전기안전 인증 및 전자파 무해 인증을 완료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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