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음악 경연 축제 ‘틴틴페스티벌’ 열려
청소년 음악 경연 축제 ‘틴틴페스티벌’ 열려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1.06.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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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지하철 오디션 개최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 열풍이다.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내달 22일 오후 5시부터 두시간반 동안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예술무대에서 펼쳐질 ‘제2회 틴틴 페스티벌’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전국 초중고에 재학 중이거나 이에 준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 다운받은 신청서와 함께 댄스나 노래로 만든 5분 분량의 UCC를 이메일(railart@paran.com)로 보내면 된다.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20팀의 참가자들은 7월 22일 본선 무대에서 또 하나의 언어인 춤이나 노래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의 심사위원은 서울 메트로 관계자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되어 예선심사 기준에 관객호응도까지 평가를 하게 된다. 총 상금 4백만원 규모로 대상 1팀,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등 20팀 모두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신청자가 너무 많아 본선진출자를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벌써 관심 있는 청소년 여러분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메트로 틴틴페스티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을 시민들이 문화를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하철 예술무대,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노래자랑, 대학문화축제 등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문화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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