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자율주행 상용화 기대감에 ‘상승세’
이에스브이, 자율주행 상용화 기대감에 ‘상승세’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12.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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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차부문 웨이모가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한 이후 현대모비스와 만도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행 관련 대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강화되면서 이에스브이(223310) 역시 상승세다.

이에스브이는 17일 오후 12시 48분 전일대비 11.36% 오른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스브이는 자율주행의 핵심이 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 및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4차산업 핵심기술 및 제품들을 보유하며 혁신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ADAS는 국내외 브랜드들의 신차에 필수 요소가 되는 추세로 이에스브이는 기술력 및 품질 측면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이에스브이는 어두운 실내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전방은 풀 HD 1080p급, 후방은 HD 720p급 외장 방수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초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며 버스 및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기능을 강화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블랙박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증시 전문가들은 ADAS 비중이 높은 전장부품 업체에 주목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연구 분야에서 한 단계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09년 현대오토넷을 인수합병한 후 ADAS 기술을 개발·양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개발된 각종 ADAS 기술은 현대·기아차 신형 모델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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