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김서형, 염정아에게 "혜나를 댁으로 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충격 제안... '궁금증 UP'
'SKY 캐슬' 김서형, 염정아에게 "혜나를 댁으로 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충격 제안... '궁금증 UP'
  • 유예원 기자
  • 승인 2018.12.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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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이 김서형의 충격 제안으로 파격 전개를 이어나간다.

JTBC 금토극 'SKY 캐슬' 측은 21일 본방송에 앞서 9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염정아(한서진)에게 의미심장한 제안을 건네는 김서형(김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바로 김혜윤(강예서)의 라이벌 김보라(김혜나)를 집으로 들이라는 것. 김보라가 정준호(강준상)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파란이 예고된 가운데, 김서형의 충격 제안에는 어떤 내막이 숨겨있을까.

예고 영상 말미 "혜나를 댁으로 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라는 김서형의 제안은 의문을 남겼다. 염정아 역시 "혜나를, 왜요?"라고 놀랄 정도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김혜윤의 전교회장 당선을 위해 돈을 받고 수행평가를 대신해준다는 증거를 잡아 김보라를 후보에서 사퇴시켰기 때문이다. 미스터리한 김서형의 제안은 이현진(조선생)에게 내린 "김혜나 예의주시해"라는 지시까지 떠오르게 하며 김보라를 어떻게 이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측을 뛰어넘는 파격 전개를 펼치고 있는 'SKY 캐슬'. 막장코드로 비춰질 수 있는 출생의 비밀 또한 예측불가한 미스터리로 활용될 것임이 김서형의 제안을 통해 암시됐다. 김서형은 그동안 승부욕 강한 김혜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교회장도 틀림없이 혜나가 될 거야", "똑같은 상황에서 경쟁한다면 누가 이기겠니? 혜나야. 넌 져"라는 모진 말을 해온 바 있다.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된 김보라를 캐슬에 입성시켜 김혜윤에게 더 강한 동기를 불어넣을지, 그렇다면 이 제안에 염정아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 자신이 정준호의 딸이라는 비밀을 알게 된 김보라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주 김보라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SKY 캐슬'에 새로운 파란을 예고했다. 비밀의 키를 쥔 김보라, 어떤 이유에서인지 김보라를 염정아의 집으로 들이려는 김서형, 그리고 황당한 제안을 받은 염정아까지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또 "'SKY 캐슬'이 출생의 비밀이라는 코드를 어떻게 파격적으로 풀어나갈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늘(21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9회가 방송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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