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1,100만 흥행 힘입어 매출 20% 증가한 굽네치킨 '화제'
영화 ‘극한직업’ 1,100만 흥행 힘입어 매출 20% 증가한 굽네치킨 '화제'
  • 곽혜정 기자
  • 승인 2019.02.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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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 관객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과 함께 입소문 타고 매출 상승 기여
‘굽네 갈비천왕’ 광고의 한 장면 (사진제공 = 굽네치킨)
‘굽네 갈비천왕’ 광고의 한 장면 (사진제공 = 굽네치킨)

최근 영화 ‘극한직업’ 흥행 질주에 힘입어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스테디셀러 ‘굽네 갈비천왕’의 매출이 영화가 개봉한 1월 23일 이후 전월 동기간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12월 출시한 ‘굽네 갈비천왕’은 기존 소고기, 돼지고기에서 맛보던 갈비구이 맛을 닭고기에 접목해 탄생한 최초의 갈비맛 치킨으로, 10여 가지의 국산 과일과 채소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사용해 정통 갈비구이의 맛을 제대로 구현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치킨이다. 오븐에 구워내 촉촉한 육즙과 깊은 감칠맛, 달콤한 갈비양념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전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치킨을 간식, 야식이 아닌 하나의 일품 요리로 끌어올렸다는 평과 함께 반찬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굽네치킨 담당자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형사 5인방이 판매한 일명 '수원왕갈비통닭'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이 '굽네 갈비천왕'으로 이어지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8일 기준 1,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은 실적이 낮아 해체 위기를 맞은 마약반 형사 5인방이 24시간 범죄조직 감시를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 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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