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소속사 계약해지 내용증명 소식에 팬들 "제2의 동방신기 사태 우려"
강다니엘 소속사 계약해지 내용증명 소식에 팬들 "제2의 동방신기 사태 우려"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9.03.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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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이 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매체는 최근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위한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서로 오해가 생긴 부분이고 현재 잘 정리 중이며 향후 활동에는 지장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강다니엘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팬들은 각종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제2의 동방신기 사태가 우려된다", "소속사에서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반응하고 있다.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의 전 소속사였던 MMO엔터테인먼트가 워너원 멤버였던 강다니엘과 윤지성 두 아티스트의 솔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달 MMO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1월 31일로 종료되었고, 2월1일부터 새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LM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내용증명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계약 해지에 관한 게 아니라 계약서 조항을 수정하는 내용이다"고 선을 긋고 나섰다.

워너원 해체 이후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던 강다니엘이 이번 전속계약해지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고 향후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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