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북미 오프닝 수익 1755억 예상…'글로벌 흥행 질주'
‘캡틴 마블’, 북미 오프닝 수익 1755억 예상…'글로벌 흥행 질주'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9.03.09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캡틴 마블’이 3월 8일(금, 현지시각) 북미 개봉과 함께 폭발적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이 예측되고 있다. 2019년 최고의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 및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잇는 압도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8일(현지시각) 북미 개봉과 함께 첫 주 주말 3일 간 1억 5천 5백만 불(한화 약 1,755억 원)의 오프닝 박스오피스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국내에 이어 북미에서도 2019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블랙 팬서’에 이어 북미 예매 수치 역시 역대 마블 스튜디오 TOP3을 기록한 ‘캡틴 마블’은 전 세계 최초 개봉한 대한민국에 이어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 독일, 브라질 등에서 개봉했으며, 3월 8일부터 중국, 영국, 스페인, 멕시코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봉해 거센 전 세계 신드롬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4월말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연결고리가 될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과 캡틴 마블을 비롯한 닉 퓨리의 유쾌한 콤비 플레이, 우주적 스케일의 액션과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까지 무수한 매력을 갖추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에 이어 북미 2019년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을 예고한 ‘캡틴 마블’은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