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잡는 ‘안티 더스트’ 열풍… 뷰티업계 '맑음'
미세먼지 잡는 ‘안티 더스트’ 열풍… 뷰티업계 '맑음'
  • 곽혜정 기자
  • 승인 2019.03.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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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 공습으로 호흡기는 물론 피부 건강도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안티 더스트(Anti-dust)’ 제품 구매가 늘고 있다.

‘클렌징 인핸서’ 제품으로 유명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지난 1~2월 백화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배 급증했으며, 최근 제품 품목 수를 3배로 늘린 바 있다. 헬스 앤 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의 ‘안티 더스트’ 제품 매출은 지난해보다 급증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수요에 따라 업계는 미세먼지 특수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며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깔끔하게 씻겨주는 뷰티 기기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스킨케어 제품까지 다양하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는 130헤르즈(Hz)의 음파 진동으로 1분에 1만 5천회 이상 진동해 노폐물과 노후 각질을 제거한다. 피부 사이 흡착된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퍼밍 마사지로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탄력까지 개선해준다. 피부와 닿는 브러시도 끝을 잘라 처리한 기존 제품과 달리 14만개 솔 끝을 하나하나 둥글게 만드는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을 채택, 자극으로 민감한 피부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소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시카고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
아이소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시카고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

미세먼지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피부를 진정시켜줄 스킨케어 제품들의 매출도 연이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천연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시카고(CICAGO)의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귀신앰플)’은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물질로 인해 자극 받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복원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시카 앰플 제품이다. 수분 베이스의 복원층과 천연 유래 오일 베이스의 장벽층으로 이뤄진 이 제품은, 피부 장벽 개선 및 보호를 도와 시카 더블시너지 효과를 선사하며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피부 고민과 자극으로 거뭇해진 고민 부위 및 붉어진 피부톤을 케어해주며 천연유래 성분으로 이뤄져 민감지성 및 민감건성 피부 모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아이소이 ‘센시티브 스킨 안티 더스트 클렌징워터’
아이소이 ‘센시티브 스킨 안티 더스트 클렌징워터’

피부에 쌓인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제품도 단연 인기다. 천연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센시티브 스킨 안티 더스트 클렌징 워터’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클렌징 워터로, 1차 클렌징만으로 메이크업부터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닦아주는 ‘원스텝’ 제품이다. ‘바다의 미셀라’ ‘노폐물 자석’으로 불리는 ‘알긴산’을 주 성분으로 해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속 유해물질까지 흡착해 말끔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특히 이 제품은 미세먼지 세정력 관련 임상을 완료하고,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해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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