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제 마음도 까맣게 그을린 것 같아"
가수 바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제 마음도 까맣게 그을린 것 같아"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9.04.17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바다
가수 바다

가수 바다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바다는 16일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화마에 휩싸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사진을 올리며 "보고도 믿을 수가 없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당시 프랑스 배우 분들과 노트르담 성당을 오르며 기도하고 노래했던 그 순간의 영혼들이 아직 거기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제 마음도 그을려 까맣게 슬픔을 뒤집어쓴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프랑스 시민 여러분들 힘내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바다는 지난 2008년과 2013년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여자 주인공 에스메랄다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바다는 신곡 준비를 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