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신예 박지연, “‘해치’는 나에게 좋은 양분 된 작품. 감사하다” 소감
‘해치’ 신예 박지연, “‘해치’는 나에게 좋은 양분 된 작품. 감사하다” 소감
  • 조혜리 기자
  • 승인 2019.04.30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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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배우 박지연이 SBS ‘해치’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30일 소속사 측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SBS ‘해치’에서 초홍 역으로 활약한 박지연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연은 “안녕하세요! ‘해치’에서 초홍 역을 맡은 박지연입니다. 어느덧 11월부터 첫 리딩을 시작하고 6개월이 지났어요. 그동안 ‘해치’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초홍’이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다 지금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데요. (해치는) 앞으로 제가 걸어갈 길에 좋은 양분으로 삼는 그런 좋은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그녀에게선 드라마와 팀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박지연은 “앞으로 저의 행보도 많이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와 함께,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재차 전하고있다. 이는 의리와 정으로 똘똘 뭉친 ‘초홍’과 닮아있어 드라마를 보내야하는 아쉬움을 더한다.  

 

박지연은 ‘해치’에서 맑은 눈망울이 매력적인 여인 ‘초홍’ 역을 맡아 연기했다.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이금(정일우 분)을 향한 절절한 순애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모두가 이금에게 등을 돌려도 끝까지 곁을 지키는 의리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빛냈다.

 

한편, 배우 박지연이 출연하는 드라마 SBS ‘해치’의 최종회는 오늘(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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