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른 더위, ‘얼리썸머 나들이족’ 겨냥한 식·음료업계 장소별 간식 주목
5월 이른 더위, ‘얼리썸머 나들이족’ 겨냥한 식·음료업계 장소별 간식 주목
  • 김선형 기자
  • 승인 2019.05.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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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상큼한 과일 간식이나 무소음 간식 등 장소별 센스 있는 나들이 간식 제안
[이미지]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돌(Dole)코리아, 팔도, 오리온, 서울우유협동조합, 샘표, 돌(Dole)코리아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돌(Dole)코리아, 팔도, 오리온, 서울우유협동조합, 샘표, 돌(Dole)코리아

겨울 내내 심각하던 공기질도 다소 개선되고 기분 좋은 가정의 달 이슈까지 겹쳐 무엇보다 나들이 가기 좋은 5월이다. 그러나 최근 낮 기온이 20도 후반 대를 웃도는 등 예상치 못한 때이른 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나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특히 나들이 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음식, 간식 준비는 이른 더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이에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할 시 수분을 충전해주는 과일간식부터, 실내에서도 먹더라도 냄새가 심하지 않거나 섭취 시 소리가 작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 등 이른 무더위 가운데 다양한 나들이 장소별 센스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 어린 자녀들과 함께하는 놀이공원 나들이라면 상큼 달콤한 과일간식!

5월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오랫동안 놀이기구 줄을 기다리다 보면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수분을 충전해주는 상큼한 과일 간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소포장 과일 디저트 ‘후룻컵’은 엄선한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 디저트다. 과일을 한 입 크기로 잘라 넣어 과육, 주스 두 가지 타입의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한 가지 음식에 쉽게 싫증을 내는 아이들에게도 제격이다. 또한 아이들도 손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컵에 포크까지 동봉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본 제품은 다양한 취향을 가진 아이들이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파인애플컵’, ‘복숭아컵’, ‘망고컵’, ‘자몽메들리컵’ 4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상큼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봄 나들이용 간식으로 제격이다.

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돌 후룻컵’은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 씨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때 이른 무더위에 오랜 야외활동으로 지친 아이들의 수분을 충전해주는 간편간식으로 제격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팔도는 젤리형 음료인 ‘뽀로로 워터젤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복숭아, 포도맛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 B1과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어린이 간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어린이가 주요 고객층인 만큼, 제품 안전과 품질에 각별히 신경 써서 제작했으며 안전캡을 적용해 혹시 모를 부주의로 아이들이 뚜껑을 삼키는 것을 방지했다.

■ 더운 야외는 NO! 실내에서도 눈치 안보고 즐기는 스마트 간식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실내 체험장, 공연장 등으로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고 있다. 실내에는 환기가 잘 안되는 곳도 많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기 때문에 냄새나 취식 시 소리가 크지 않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돌 건과일’은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건조한 과일 간식으로, 과일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섭취 시 소리나 냄새가 나지 않아, 환기가 잘 되지 않거나 조용한 분위기의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건 파인애플’, ‘건 망고’ 2종으로 구성돼 있는 본 제품은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나들이, 캠핑 등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샘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낵 브랜드 질러(Ziller)는 원물 간식 브랜드 ‘오후 3시’를 론칭했다. 질러는 ‘오후 3시’는 '질러 오후 3시 피스몬드', '질러 오후 3시 코코베리' 2종으로 다양한 견과류, 건과일 원물을 하나로 뭉쳐 먹기 좋게 큐브 형태로 만들었다. 건강한 원물 간식에 바삭하게 씹는 재미를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선보인 ‘치즈의 정석 아몬드’를 일반적인 슬라이스 치즈 형태에서 벗어나 동글 납작한 패키지를 알처럼 까먹는 형태의 포션치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필수 영양소인 칼슘, 비타민A, D₃, E 및 DHA가 함유돼 있다.

■ 한강공원, 호수공원 등 공원에서 시원한 맥주와 즐기는 간편 안주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기분 좋게 내리쬐는 햇볕 아래의 공원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은 지금 이 시기에 나들이를 떠나는 ‘얼리썸머 나들이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짭조름한 간편 안주를 소개한다.

풀무원이 선보인 조미김 2종은 김 위에 마늘과 양파를 올려 밥 반찬은 물론 고기쌈이나 안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알싸한 마늘 향이 일품인 ‘갈릭 온더김’은 고기 먹을 때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달달한 양파 맛이 나는 ‘어니언 온더김’은 맥주를 마실 때 훌륭한 안주가 된다.

오리온이 출시한 ‘감자엔 소스닷 청양데리야끼소스맛’은 데리야끼 소스에 청양고추 맛을 더해, 맵고 달면서 짠 ‘맵단짠’맛을 완성했다. 기존 양념가루를 묻히는 방식과 달리, 오일과 양념을 버무려 만든 소스를 생감자칩에 점점이 뿌리는 방식으로 적용한 제품으로 맥주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형 과자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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