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 미국서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기업 중 2위 올라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 미국서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기업 중 2위 올라
  • 김선형 기자
  • 승인 2019.05.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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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한국 시장 ‘팝소켓코리아’로 직진출, 한국시장 성공 기반으로 타 국가 확장도 계획 중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이 미국의 권위있는 랭킹조사인 ‘Inc. 5000’에서 실시한 ‘2018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기업 조사’에서 2위에 올랐다. 팝소켓의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바넷은 소비자 제품 및 소매 부문 ‘2018년 올해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팝소켓은 2014년 설립된 이후, 300여 가지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1억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18년 기준, 지난 3년간 매출이 71,424%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팝소켓은 2014년 미국에서 철학과 교수였던 데이비드 바넷이 스마트폰을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런칭하게 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다. 3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들거나 기기를 세우는 스탠드 역할이 가능한 스마트폰 그립 및 거치대다.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도 특징이다.

팝소켓 창업자 겸 CEO 데이비드 바넷은 “작지만 큰 아이디어를 통해 빠른 성장을 보이는 기업으로 선정되고, 기업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팝소켓은 지난 1월 한국 시장에 ‘팝소켓코리아’(대표 이남수)로 직진출 했다. 이는 팝소켓 글로벌 68개국 전체를 통틀어 해외 직진출한 첫 사례다. 세계 1위의 스마트폰 보급률을 자랑하는 한국 시장과 그에 따른 한국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팝소켓 미국 본사는 한국 시장의 성공을 기반으로 다른 국가 시장 확장도 계획 중이다.

팝소켓코리아 관계자는 “팝소켓이 가파른 성장세로 성장하고, 한국을 첫 직진출 마켓으로 선정한 것은 한국 소비자들의 트렌디한 감성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팝소켓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팝소켓코리아는 최근 홍익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와 함께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참신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발굴하고 있다. 팝소켓코리아는 최종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실제 제품으로 제작돼 판매하고,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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