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전국 휴가지 5G 기지국 구축 속도 낸다"
LGU+ "전국 휴가지 5G 기지국 구축 속도 낸다"
  • 김윤곤 기자
  • 승인 2019.07.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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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본격 휴가 시즌을 앞두고 전국 주요 휴가지 5G 기지국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이달 내에 전국 40여개 주요 해수욕장에 5G 기지국을 구축하고 U+5G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이미 기지국 구축을 완료한 경포대, 속초 등을 비롯해 강원도내 14개 주요 해수욕장에서 이달 중 5G 이용이 가능하다. 또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과 제주의 함덕, 협재, 전북 군산의 선유도, 울산의 일산, 진하, 충청의 대천, 무창포, 강화 동막해변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수욕장 외에도 주요 산과 계곡, 유원지 등에서도 이달 중 5G 이용이 가능해진다. 가평 용추 계곡을 비롯해 청평, 중미산 등 자연휴양림에도 5G 기지국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남이섬 유원지, 자라섬 유원지, 산정호수 등 주요 관광지에서도 이달 내에 5G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주요 리조트에도 5G 기지국을 설치 중이다. 우선 이달 중 춘천 강촌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등 강원지역 10개 리조트를 비롯해 전국 주요 리조트와 펜션 단지 20여곳에서 5G 서비스가 시작된다.

다음달 중에는 5G 이용 가능한 휴양지가 더욱 확대된다. 태안 꽃지 등 전국 10여개 해수욕장을 비롯해 주요 자연휴양림과 계곡 등에도 5G 기지국이 추가로 구축될 예정이다. 다음 달 안에 추가로 전국 주요 리조트 10여개 이상에서 5G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택진 LG유플러스 NW부문장(부사장)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관광지, 자연 휴양림과 수목원 등에도 조속히 5G 기지국을 설치하는 한편, U+5G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85개시 동단위까지 5G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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