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로너스, ‘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에 비건 바솝 후원
닥터 브로너스, ‘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에 비건 바솝 후원
  • 이상규 기자
  • 승인 2019.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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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 포스터(좌)와 닥터 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바솝(우)
(사진=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 포스터(좌)와 닥터 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바솝(우)

글로벌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에서 진행되는 ‘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를 공식 후원, 2년 연속 동물권 지지 활동에 힘을 보탠다.
 
(사)동물권행동 카라가 개최하는 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는 ‘살아 있는 모든 것, 다 행복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총 14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동물권 이슈인 애니멀호더, 들개, 육식주의 등의 주제는 물론 반려동물, 야생동물, 농장동물 등 다양한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개막작 <최후의 동물들>을 포함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등 총 5편의 영화에는 관람 후 폭넓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영화제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는 닥터 브로너스는 ‘퓨어 캐스틸 바솝’ 3종(라벤더 / 체리블라썸 / 그린티)을 특별가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카라의 동물보호 활동을 후원하는 동물복지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퓨어 캐스틸 바솝’은 합성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고체 비누다. 포장지 역시 100% 재활용된 종이와 수용성 잉크를 사용해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이다.
 
닥터 브로너스는 공장식 축산에 반대하는 대표적인 비건 브랜드로 사람과 동물, 지구 환경의 공존을 뜻하는 브랜드 철학 ‘올원(ALL-ONE)’ 아래 다양한 동물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전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윤리적으로 얻은 비즈왁스를 사용한 밤(balm)류 외에는 동물성 원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사육동물복지와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위해 매년 수익의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등 후원 및 교육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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