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미디위크 in 홍대', 추위 날린 웃음 폭탄...관객 7000명 동원
'2019 코미디위크 in 홍대', 추위 날린 웃음 폭탄...관객 7000명 동원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9.11.13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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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소그룹 제공]
[사진=윤소그룹 제공]

'코미디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이 제작하는 코미디 축제 '2019 코미디위크 in 홍대(이하 코미디위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일대 소극장과 특설무대 및 거리에서 열렸다. 

'코미디위크'는 8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윤형빈, 김지호, 정태호, 정찬민, 신윤승, 조승희 등 다수의 인기 개그맨들이 출동했다. 윤형빈소극장, 정태호소극장, JDB스퀘어, 김대범소극장 등 홍대 일대 공연장에서 3일간 약 7000여명의 관객들이 '코미디위크'를 찾아 즐거운 웃음 축제에 함께 했다.

또 상상마당 앞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윤형빈을 이겨라', 버스킹 등 공연 팀들의 다채로운 즉석 이벤트로 무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함께 웃음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코미디위크'를 기획한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미디위크'를 찾아주신 많은 관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선·후배 개그맨들과 물심양면 도와주신 수많은 관계자들의 노고로 세 번째 '코미디위크'도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도 '코미디위크'가 더 즐거운 코미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코미디위크'는 2016년과 2018년에 이어 서울에서 세번째로 열린 코미디 페스티벌이다. '코미디위크'는 다소 침체된 코미디 시장의 부활을 위해 방송 위주의 코미디에서 지역과 상생이 가능한 소극장 중심의 코미디로의 전환을 시도했고, 그 결과 코미디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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