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 웰마커바이오와 공동연구 계약해지 “자회사 바이오케스트 대사항암제 개발에 집중”
바이오제네틱스, 웰마커바이오와 공동연구 계약해지 “자회사 바이오케스트 대사항암제 개발에 집중”
  • 박여현 기자
  • 승인 2019.12.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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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는 웰마커바이오와 지난 2018년 5월 계약한 표적항암제의 이익분배형 공동연구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현재 비임상이 진행중이며 내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이번 계약해지를 통해 투자한 금액을 다시 회수할 예정이다.

바이오제네틱스의 이번 계약해지는 100% 자회사인 바이오케스트가 연구개발중인 후보물질 중 대사항암제의 중간 결과가 우수하여 이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자회사인 바이오케스트도 항암후보물질 두건에 대해 자체 연구개발 중”이라며 “이중 한건은 국내, 미국, 유럽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한건은 국내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현재 미국, 중국등에 출원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사항암제의 중간결과가 우수하여 Cells지에 투고중이며, 내년에 국제암학회 발표, 국가과제 신청, 글로벌 비임상 진입, 글로벌 파트너링등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 아쉽지만 이건 공동연구 진행을 웰마커바이오 단독연구로 변경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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