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감독이 돌아왔다...‘세인트 아가타’, 오프닝부터 소름 유발
쏘우 감독이 돌아왔다...‘세인트 아가타’, 오프닝부터 소름 유발
  • 조혜리 기자
  • 승인 2020.03.12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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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명장'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신작 '세인트 아가타'가 오프닝부터 소름을 유발했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세인트 아가타' 측은 충격적인 호러 스릴러를 예고하는 오프닝 무삭제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세인트 아가타'는 외딴 수녀원에서 생활하게 된 메리가 수녀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영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소름 돋는 오프닝 시퀀스로 눈길을 끈다. 어딘가에 갇혀 살려달라며 울부짖는 메리의 모습은 극한의 공포를 그대로 전해주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어 그녀가 갇힌 곳이 관 속임이 밝혀지며, 그녀를 둘러싸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무려 급식소에서 만난 수녀의 권유로 미혼모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수녀원으로 혼자 가게 된 메리는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상기된 표정이 눈에 띈다. 차에서 내려 숲을 지나 수녀원으로 향하는 메리와 낯선 곳에 놓인 그녀를 혼자 보내는 신부의 모습은 왠지 모를 음산함을 풍기며 영화가 선사할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수녀원에 가게 된 메리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 수녀원의 비밀은 무엇일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세인트 아가타'는 '쏘우' 시리즈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쏘우' 시리즈를 통해 범접 불가한 비주얼과 서스펜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한 '호러 명장'으로 인정받은 공포 영화 전문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과 '베놈', '스타트렉 다크니스', '블랙 팬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등에 참여한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이 완성한 극강의 청불 공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에 초대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전 세계 유수 호러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으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세인트 아가타'는 오는 19일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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