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FPSB-지식Q&A 서비스 ‘아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FPSB-지식Q&A 서비스 ‘아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박인걸 기자
  • 승인 2020.03.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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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와 한국FPSB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하와 한국FPSB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국FPSB와 전문가 지식Q&A 서비스 아하(Aha)를 운영 중인 더코퍼레이션 주식회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재무설계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누구나 회원가입 후 질문을 올리면 무료로 CFP/AFPK 자격자의 전문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질문자는 마음에 드는 답변을 채택할 수 있고 활동 기준에 따라서 활동 점수가 부여된다.

한국FPSB는 전 세계 26개국과 연계된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국내재무설계사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를 양성하는 자격인증기관이다.

재무설계는 개인과 가계의 삶의 목표를 확인하고 재무적, 비재무적 목표를 달성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수익률에 초점을 맞춘 재테크와 구별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에 약 3900여명의 CFP와 2만여명의 AFPK 자격자인 재무설계사가 있다.

아하(Aha)는 법률, 세무, 인사, 노무, 심리상담, 프로그래밍 등 전문 지식 영역에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각 분야별 전문가(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등)로부터 무료 지식Q&A 서비스를 제공한다. 답변자는 아하토큰을 보상 받으며, 향후 암호화폐로 거래소 상장 후 현금 교환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하 서비스는 지난해 1월 오픈 베타 서비스 론칭 이후 약 10만명의 회원,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만, 누적 Q&A 22만개 등을 기록하며, 약 5200여명의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들이 지식답변자로 등록되어 있다.

아하(Aha) 서한울 대표는 “법률은 변호사, 세무는 세무사와 같이 재무설계 전문가인 CFP/AFPK 자격자의 참여로 양질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자격 요건에서 고객 최우선 이익 원칙인 ‘윤리’를 준수하는 바, 광고와 홍보 등으로 얼룩진 온라인상 금융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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