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랩글로벌,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 선정
디에스랩글로벌,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 선정
  • 곽혜정 기자
  • 승인 2020.03.24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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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랩글로벌 패키지
디에스랩글로벌 패키지

디에스랩글로벌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다가오는 4월 시행될 데이터 활용 바우처(~4/14)와 AI 바우처(~4/30)를 포함하여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4월 중 예정)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의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매칭을 통해 최대 7000만원까지 바우처 혜택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및 1인 기업이 기업 부담금 전액을 현물로 대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디에스랩글로벌은 2020년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재선정되어 사업 매칭 수요기업이 데이터 분석/가공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개발 자동화 툴인 ‘클릭AI’ 를 지원할 예정이다.

클릭AI는 코딩 없이도 엑셀 형식의 일반 데이터 분류, 자연어 분류, 단일 이미지 분류, 물체 인식, 이미지 생성까지 5가지 기능의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자동으로 개발한다. 하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일반적인 개발 서비스와 달리, 평균 3일, 빠르면 하루 내로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다.

수요기업은 지원사업 수행 기간 동안 제공된 클릭AI 사용권으로 원하는 인공지능을 마음껏 만들고 사용하여 인공지능이 예측한 데이터를 가공 데이터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테크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여 매칭 수요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클릭AI는 의료, 바이오, 스마트팩토리, 마케팅 등 산업군에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최근에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고자 의료 보조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X-ray 기반 인공지능 폐렴 예측 서비스를 클릭AI로 정확도 97.79%의 인공지능을 학습 기간 하루만에 만들어냈다. 현재 이 서비스는 클릭AI의 API 연동 서비스를 통해 X-ray 이미지 사진을 업로드하면 평균 15초 안에 폐렴을 가졌는지 판단할 수 있다. 이런 의료 AI뿐만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결과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개발이나, 보험 비용을 예측하는 인공지능들을 이미 샘플로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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