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GO’ 김승수 종영 소감, “부족민들 순수함과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
‘오지GO’ 김승수 종영 소감, “부족민들 순수함과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
  • 조혜리 기자
  • 승인 2020.04.14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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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IP(더블유아이피)
사진제공=WIP(더블유아이피)

배우 김승수가 '오지GO'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진면모를 입증하며 안방의 호평을 이끌었다.

지난 13일 배우 김승수가 출연한 MBN 크로스 컬처 프로젝트 '오지GO with 코무바울루(책임프로듀서

박효석, 연출 이승훈, 이하 ‘오지GO’)'가 8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김승수는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맏형으로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김승수는 그간 드라마 ‘주몽’, ‘광개토태왕’, ‘청담동 앨리스’, ‘구르미 그린 달빛’, ‘다시, 첫사랑’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 교집합 없는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뿐만 아니라 ‘수상한 휴가’, ‘아재목장’, ‘내 인생의 노래 SONG ONE’, ‘정글의 법칙’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연기력만큼이나 출중한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그런 그가 ‘오지GO’에서 역시 진정성 있고,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김승수는 코무바울루족과의 첫 만남부터 그들의 문화를 깊숙이 받아들이기 위해 탈의를 감행하는가 하면, 그들의 언어를 습득하여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

무엇보다도 김승수는 한국에 방문해 문명을 처음 접하는 코무바울루족 4총사에게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며 그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켰고, 1일 투어를 계획해 식사부터 관광까지 모든 일정을 책임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맏형 김승수의 추진력과 책임감이 빛을 발했다.

지난 8회 방송을 끝으로 ‘오지GO’를 마무리한 배우 김승수는 “’오지GO’를 통해 값진 경험과 귀중한 인연을 얻게 되어 기쁘다. 낯선 촬영 팀들에게 선뜻 마음을 열어 준 코무바울루족들의 순수함과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고, 함께 동고동락하며 깊은 정을 나눈 김병만, 윤택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끝으로 ‘오지GO’ 코무바울루 편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오지GO’에서 다정다감한 매력과 맏형으로서의 카리스마가 적절히 배합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김승수는 오는 5월 첫 선을 보이는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본업으로 복귀한다.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김승수는 왕을 능가하는 권력가 ‘김병운’ 역을 연기하며 서늘한 분위기를 발산, ‘오지GO’에서 선보인 ‘따뜻한 도시인’ 면모와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할 것을 예고해 안방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승수가 출연하는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며, MBN 예능프로그램 ‘오지GO’는 이달 20일부터 ‘오지GO with 아마존 of 아마존’ 편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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