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강리우, '연애의 참견3'서 리얼 '현실남친' 연기에 안방극장 '몰입도↑'
신인배우 강리우, '연애의 참견3'서 리얼 '현실남친' 연기에 안방극장 '몰입도↑'
  • 조혜리 기자
  • 승인 2020.04.16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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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의 참견3 캡처화면
사진=연애의 참견3 캡처화면

배우 강리우가 신예 등용문으로 떠오르는 '연애의 참견3'를 통해 '현실남친'의 리얼한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전 남자친구가 등장해 복잡한 심경을 느끼는 고민녀의 사연이 그려졌다.

고민녀는 경제력을 갖춘 남자친구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준비하게 되지만, 자신보다 부모님 취향이 우선인 남자친구 때문에 결혼식 드레스마저 선택할 수 없는 현실에 고민하던 중, 전 남친이 등장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강리우는 자신보다 부모님 취향이 우선인 '현실 남자친구'를 맡아 '프로 참견러'들과 시청자들을 자극시키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에게 "신혼집 안 보러 가도 될 것 같아"라며 "시부모님과 3년만 같이 살면 그 집이 우리 것이 된다"이라는 말을 건네는 순간 스튜디오는 초토화되었고, 여기에 화를 내는 고민녀에게 "네가 이렇게 사사건건 토다는 애인 줄 몰랐다"며 직격탄을 날리자 극의 몰입도는 극대화되었다.

주우재는 "남자친구가 제대로 홈런 날린 거 봤나"라며 흥분을 쏟아냈고, 한혜진 역시 "울고 싶은데 뺨을 친 거다"라며 분노했다. 김숙 또한 자신을 이해하고 조금만 참아달라는 현 남자친구의 말에 "50년은 참아야 할걸"이라며 뼈 때리는 조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강리우는 부모님이 우선순위인 남친 캐릭터를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차분하게 소화해내는 등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신예 강리우는 연극 ‘1984 그때 그 망원동’을 비롯하여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연애의 참견3'을 통해 브라운관 첫 데뷔를 알리며 다채로운 연기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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