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케어, 에피온으로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 획득
웰스케어, 에피온으로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 획득
  • 곽혜정 기자
  • 승인 2020.05.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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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케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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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웰스케어(대표 이성원)가 복합 콜드 레이저 기반의 셀프 통증 의료기 ‘에피온(epione)’으로 4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에피온은 스마트폰과 PC 과용에 따른 VDT(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증후군, 스포츠 및 생활 통증 등 다양한 통증 질환의 자가 시술이 가능한 홈케어 메디컬 디바이스다.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는 “3등급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은 만큼 에피온은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전기 근육 자극(EMS)나 엘이디(LED) 기술의 일반 마사지기나 공산품과는 달리 기술 난도가 월등히 높고 통증 효과 면에서도 큰 차이를 발휘한다”고 전했다.

웰스케어는 이번 식약처 허가를 시작으로 향후 주요 대학병원과 협력해 에피온을 통증 진단·치료의 복합 ICT 의료기기로서 한층 더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FDA 인증 획득과 미국 아마존(Amazon) 판매에 이어 이번 한국 품목허가 승인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국내에서도 일상생활 속 셀프 치료라는 통증 케어의 트렌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스케어는 2018년 국내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같은 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법인을 설립했다. 

최근에는 평가를 통해 혁신제품만 입점이 가능한 미국 전자기기 편집매장인 베타(b8ta) 입점이 확정됐으며 미국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대형마트 채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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