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스, 분산 아이디 관련 특허 취득
심버스, 분산 아이디 관련 특허 취득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5.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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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의 개발업체인 와이즈엠글로벌이 DID 관련 특허를 지난 14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심버스에 따르면 이 발명은 분산원장을 이용한 디지털 신분증의 발급, 관리 및 활용하는 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존 ID 관리 시스템 대비 빠른 속도, 적은 저장공간, 높은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단일 지점 장애 문제 해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신원확인 여부를 검증, 개인 키를 분실한 분산 ID의 소유권과 해당 분산 ID로 기록된 거래 내역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한 분산원장을 이용한 디지털 신분증의 발급, 관리 및 활용하는 시스템 및 그 방법을 제공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로써 심버스는 세계 최초 복수의 블록체인 특허와 초고속 합의과정-심센서스 특허에 이어 분산 아이디(DID)에 대한 특허를 추가함으로써 기술적 측면의 삼각다리를 정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현 소장은 이번 특허 취득과 관련해 “블록체인의 최대 장점인 신뢰는 분산 아이디(DID)를 통해 화룡점정이 될 것이다. DID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 식물 물류 등 세상 모든 가치에 대한 인증의 도구로 쓰이게 될 것이며 세계가 이러한 디지털 신원 인증을 향해 가는 추세”라며 “그동안 난제였던 개인 키 분실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됨은 물론이고 불편했던 공인인증이 사라진 빈자리를 DID가 더 쉽고 충실하게 메워줄 거로 본다. 이 방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제일이 될 수 있다고 보며 심버스와 와이즈엠글로벌이 그 일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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