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뜨거운 요청→유튜브 라이브 긴급 편성
첫방 뜨거운 요청→유튜브 라이브 긴급 편성
  • 조혜리 기자
  • 승인 2020.07.10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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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채널
사진제공=E채널

'찐한친구'가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따라 유튜브에 긴급 편성됐다.

티캐스트 E채널의 신규 예능 '찐한친구' 1회는 오는 12일 저녁 8시 유튜브 티캐스트 계정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8일 첫방송 이후, 시청자 채팅과 방송이 동시 가능한 유튜브 라이브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제작진이 긴급히 이를 수용했다.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 등 동갑내기 스타들의 100% 리얼 예능이 1회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 덕이다. '찐한친구'는 첫방송 당일과 다음날 새벽까지 10~50대 모든 연령층에서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최상위를 휩쓸었고,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호평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도 다시보기 요청이 압도적이었다.

'찐한친구' 측은 이같은 반응을 수렴해 유튜브 라이브 시스템을 도입한 다시보기 방송을 결정했다. 예능을 단순히 시청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얘기하며 즐기자는 차원에서 라이브 채팅 기능을 살리기로 했다.
제작진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웃음을 공유하기 위해 긴급 편성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찐한친구'는 시청자 의견에 적극 귀를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대표되고 싶다"고 전했다.

'찐한친구'는 1979년생, 42세 동갑내기 스타들로 멤버를 구성해 첫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친구라서 가능한 솔직하고 위험한 19금 토크와 40대 몸개그가 버무려지며 쉴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예능 천재들의 유쾌한 케미가 고스란히 담기며 여름 예능을 대표할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찐한친구'의 1회 다시보기 유튜브 라이브는 12일 저녁 8시에 시작되며,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E채널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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