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해시파워’ 공개
플라이빗,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해시파워’ 공개
  • 곽혜정 기자
  • 승인 2020.08.2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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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라이빗)
(사진제공=플라이빗)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가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해시파워(Hash power)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이빗에 따르면 해시파워는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컴퓨팅(Hashing) 파워를 기반으로 한 마이닝 해시파워를 임대하는 서비스다. 마이닝 해시파워는 IPFS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캡슐 마이닝(Capsule Minin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해 위탁 판매로 진행된다.

플라이빗은 캡슐 마이닝과 위탁 협업을 통해 마이닝풀을 형성하고 파일코인(Filecoin)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메인넷 론칭 이후 파일코인(Filecoin)으로 마이닝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는 IPFS(Inter Planetary File System, 분산형 파일 시스템)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생태계에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마이닝 플랫폼 해시파워는 별도의 전용 하드웨어 구매, 유지 보수, 전기 요금 등 주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구매 페이지에서 해시파워를 구매하면, 복잡한 설정 과정이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마이닝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캡슐 마이닝에서 제공하는 해시파워는 1년/2년 임대 기간으로 구성되며, 메인넷 론칭 이후 분배가 시작된 시점을 기준으로 지급된 파일코인(Filecoin)에서 기술 서비스 비용이 15% 차감되는 방식으로 파일코인 홈페이지에서 고시한 기준에 따라 분배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세경 플라이빗 마케팅 총괄 이사(CMO)는 “전략적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한 캡슐 마이닝과 다년간 마이닝풀을 운영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차별화된 해시파워만의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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