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Off angel' 3D 버전 공개...틱톡 100만 기념 스페셜 라이브
온리원오브, 'Off angel' 3D 버전 공개...틱톡 100만 기념 스페셜 라이브
  • 박유나 기자
  • 승인 2020.09.14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에잇디크리에이티브 RSVP
사진제공=에잇디크리에이티브 RSVP

온리원오브가 틱톡 100만 팔로워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리원오브는 오늘(14일) 밤 11시 글로벌 쇼트플랫폼 틱톡에서 스페셜 라이브 '랜선 가을 운동회'를 연다. 70분 편성으로 온리원오브 일곱 멤버가 두 팀으로 나뉘어 유쾌한 배틀을 펼친다.

이번 스페셜 라이브는 최근 100만 팔로워 돌파를 기념해 기획됐다. 온리원오브는 그동안 신선한 콘텐츠를 다수 쏟아내며 ‘틱톡 최적화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매주 아티스트 랭킹에서 수차례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초고속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온리원오브의 틱톡 라이브는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번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팬들을 위해 마련된 랜선 팬미팅의 개념이다.

온리원오브는 "첫 라이브는 설레는 봄이 왔는데도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팬들을 생각해서 기획했다. 어느덧 두 계절이 지나 가을이 왔는데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 가슴 아프다"며 "많이 힘든 요즘이지만 저희 방송을 통해 작은 미소라도 찾는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온리원오브는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의 3번 트랙 'Off angel'의 3D 버전 공개했다. 스토리텔링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심오한 상징이 눈길을 모은다.

흙과 바위 그리고 마네킹의 얼굴과 팔, 다리가 허공에 떠다니고 있다. '현재'의 공간에서 프로그래밍 하듯 조각된 기억, 꿈, 사랑을 되돌려 느끼는 과정을 표현했다. 모든 것은 'Off angel'의 메시지와 절묘하게 통하면서 음악이 줄 수 있는 감동을 배가시켰다.

온리원오브는 지난달 27일 'Produced by [  ] Part 2'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로 활동 중이다. 그레이, 차차말론, 보이콜드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그루비룸, 서사무엘, 배진렬 등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최근 보기 드문 고퀄리티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