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여성판 스티브 잡스’로 본격 등장... 배수지·남주혁·강한나 앞 ‘후광 발사’!
서이숙, ‘여성판 스티브 잡스’로 본격 등장... 배수지·남주혁·강한나 앞 ‘후광 발사’!
  • 박유나 기자
  • 승인 2020.10.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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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스타트업)
(사진제공=tvN 스타트업)

서이숙이 ‘여성판 스티브 잡스’ 윤선학 역할로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에 본격 등장, 마치 후광이 비치는 듯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5일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꿈의 엑셀러레이팅 센터 ‘샌드박스’ 입주자 선발 테스트에 나선 주인공들 앞에 샌드박스 대표 윤선학(서이숙)이 등장해 샌드박스의 의의와 테스트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대단한 사회적 성공을 거머쥔 CEO임에도 수수한 셔츠와 바지, 안경을 착용하고 반백의 단발머리를 한 윤선학은 “스타트업을 차에 비유한다면, 여러분들의 차는 멈춰 있거나 일단 출발은 했지만 뭐가 문제인지 잘 안 나가고 있다”며 “샌드박스는 여러분이 밟는 엑셀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말했다.

또 테스트에 참여한 400명 중 단 40명만이 CEO 자격으로 팀을 꾸려 2박 3일간의 해커톤에 출전할 수 있으며, 그 중 단 5팀만이 샌드박스에 입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선학이 제시하는 치열한 입주자 선발 방식에 서달미(배수지) 남도산(남주혁) 원인재(강한나) 등 테스트에 응시한 주인공들은 입술을 깨물며 집중했다.

배우 서이숙은 카리스마가 넘치면서도 시종일관 세련된 매너와 부드러운 미소를 장착하고 있는 ‘워너비 CEO’ 윤선학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 성공한 스타트업을 꿈꾸는 주인공들의 동경심을 자아냈다. 특히 지금까지 많이 소화해 왔던 ‘부잣집 사모님’의 이미지와는 판이하게 다른 개발자 겸 CEO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서이숙이 아닌 ‘여성판 스티브 잡스’ 윤선학을 상상할 수 없게 하는 싱크로율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윤선학이 샌드박스 입주에 도전한 원인재의 지원동기를 보면서 과거 원인재와 서달미의 아버지인 서청명(김주헌)과 나눴던 대화를 떠올리고, 서청명의 딸임을 알아채는 듯한 모습 또한 공개돼 이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배우 서이숙은 ‘워너비 CEO’ 윤선학으로 본격 출연하는 이날 4회를 앞두고 SNS에 “본방사수 놓치지 마세요”라고 올려,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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