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사, 새로운 고어텍스 프로 소재 기술 선보여
고어사, 새로운 고어텍스 프로 소재 기술 선보여
  • 송준영 기자
  • 승인 2020.10.28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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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어사)
(사진제공=고어사)

고어사(W.L. Gore & Associates)’가 견고함·신축성·투습성 세 가지의 옵션을 지닌 새로운 고어텍스 프로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고어사에 따르면 파트너사들은 고어텍스 브랜드가 새롭게 제공하는 세 가지 종류의 고어텍스 프로 소재 기술을 통해 최종 사용 용도에 따른 다양한 성능의 의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고어텍스 프로 기술은 산악 스포츠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고어텍스 소재 중 가장 내구성이 뛰어나며, 투습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땀이 몸에 맺히는 것을 최소화 해주기 때문에 더욱 쾌적한 상태로 활동이 가능하다.

세 가지의 방수·방풍·투습 고어텍스 프로 소재 기술은 고어사의 엄격한 제품 보증인 개런티드 투 킵 유 드라이가 적용됐으며, 소비자들에게 고어텍스 프로 소재의 이름에 걸맞은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특정 영역에 필요한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브랜드사에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의류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어텍스 프로 제품 스페셜리스트 마크 맥키니(Mark McKinnie)는 “지금까지 브랜드사들은 고어텍스 프로 소재를 이용한 재킷을 제작하고자 할 때, 겉감 원단은 다양한 소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지만, 한 가지의 고어텍스 프로 기술만 활용해야 했다”며 “이제는 새로워진 고어텍스 프로 소재 기술을 통해 하나의 의류에 세 가지 소재 기술을 결합하거나 제품 사용 용도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에 알맞은 기능성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이어 “등산을 위해 착용할 제품이라면 뛰어난 투습력을 바탕으로 어깨와 팔 뒤쪽에는 유연성이, 팔꿈치와 어깨부분에는 내구성을 지녀야 한다. 하지만 활강 스키나 스노모빌링과 같이 장비가 필요한 산악 스포츠에 착용하는 제품의 경우 투습성이나 유연성보다는 튼튼한 라미네이트가 우선순위를 차지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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