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코엑스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
생활맥주, 코엑스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
  • 윤혜영 기자
  • 승인 2020.11.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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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생활맥주)
(사진제공=생활맥주)

생활맥주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 서울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다.

생활맥주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7년째 지속 성장 중인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다. 전국 각지 양조장과 협업해 지금까지 선보인 생활맥주만의 오리지널 수제맥주만 40여 종에 달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수제맥주 트랜드에 맞춰 상권 및 고객 특성에 따라 가맹점주가 매장에서 판매하는 맥주를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눈에 띈다. 배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으며, 2019년에는 치킨 배달 전문 숍인숍 브랜드 ‘생활치킨’를 개발해 생활맥주 가맹점주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집에서 즐기는 캔맥주 시장을 겨냥해 제주맥주와 협업해 수제 캔맥주 ‘생활맥주 레드라거’를 출시했다. 배달 및 포장 전용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치킨과 함께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며,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생활맥주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모든 매장에 염지닭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우수 가맹점인 ‘엘리트 파트너’를 선정해 맥주 전문가 교육 및 마케팅, 사은품 지원 등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했다.

생활맥주 전략기획팀 이호준 팀장은 “생활맥주는 본사에서 운영 중인 직영점만 23개에 달할 정도로 수익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탄탄한 브랜드”라며, “이번 창업 박람회에서 진행하는 가맹상담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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