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빈자리, 이정재 아닌 정우성 채운다!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빈자리, 이정재 아닌 정우성 채운다!
  • 조혜리 기자
  • 승인 2020.12.21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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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티스트컴퍼니)
(사진=아티스트컴퍼니)

배우 정우성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배성우를 대신해 '날아라 개천용'의 빈자리를 채운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021년 1월 초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 간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날아라 개천용'에서 정의구현 기자 '박삼수'로 분해 권상우와 투톱으로 극을 캐리하던 배우 배성우는 지난달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배성우의 빈자리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함께 몸 담고 있는 배우 이정재가 거론됐으나, 정우성이 최종 결정됐다.


이하 '날아라 개천용' 측 입장 전문.

'날아라 개천용'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합니다.

이에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021년 1월 초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 갑니다.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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