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대기오염전광판’에 아리수 실시간 수질정보 뜬다
도로변 ‘대기오염전광판’에 아리수 실시간 수질정보 뜬다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1.07.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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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질공개 지점 내년부터 확대

▲ 서울 시내 대기오염 전광판

서울시는 1일부터 아리수(수돗물) 실시간 수질정보를 광화문, 올림픽공원 등 차량 통행이 잦은 시내 주요 도로변 12곳에 설치된 대기오염전광판에 표출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는 수질공개 지점도 수돗물 생산 및 배급수과정 156지점에서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 중심으로 총 216지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각 가정에 공급되는 지역별 대표수질을 공개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아리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는 시의 설명이다.

지난 2008년부터 서울시는 취수·원수에서 시작하여 수도꼭지까지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질을 원격 감시하고 수질정보를 공개하는 자동감시시스템인 서울워터나우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정보 공개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점을 늘리는 것은 아리수의 품질과 안전성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라며 아리수를 알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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