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향하는 ‘매드포갈릭’의 글로벌 인재와 만나다.
세계로 향하는 ‘매드포갈릭’의 글로벌 인재와 만나다.
  • 박규민 기자
  • 승인 2012.11.13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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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테마로 한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포갈릭은 12월 필리핀 포트 보니파시오점 오픈을 준비하며, 동시에 하와이 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해외사업 파트너인,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인 GRIC의 CEO, 아키 로드리게스(Archie Rodriguez)는 ““그 동안 미국, 일본 등 많은 해외 유수의 외식기업들과 일을 해 오고 있지만, 매드포갈릭 만큼 컨셉이 명확하고, 매력적인 브랜드를 접한 적이 없다며 한국의 외식기업에서 개발한 브랜드임을 알고 매우 놀랐다. 무엇보다 레스토랑 경영실무를 쌓고 있는 글로벌 인재들이 많다는 것은 앞으로 매드포갈릭의 핵심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드포갈릭은 2001년 압구정에 브랜드를 론칭한 이래, 중앙공급식의 Central Kitchen을 철저히 배제하고 하이 퀄러티의 식재료와 모든 요리는 키친에서 직접 요리한다는 Cooking on Spot의 원칙을 고수하며 파워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해외 사업을 추진하며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반으로 Hospitality 관련 전공 및 트렌드에 발 빠른 인재들을 육성하며,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그 중 매드포갈릭 글로벌 인재 3인방이라고 불리는 여의도점 박태형 캡틴, 강남점 주재황 캡틴, 도곡점 진재현 캡틴은 30대의 영 파워로, 매장의 중간관리자로서 탄탄히 실무경력을 쌓고 있다. 레스토랑에서의 캡틴은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손익분석, 판촉전략수립 및 실행, 직원교육관리 등 레스토랑 경영실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들은 아무리 뛰어난 어학 능력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레스토랑의 실무 경력이 없으면 외식 비즈니스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없다며 지금은 실무기반을 쌓는 중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날로 높아지는 외식 소비수준과 급변하는 트렌드로 외식사업은 여타의 사업과는 달리 매우 역동적이기 때문에 높은 열정과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며, 그만큼 자부심도 크다.  

아직도 레스토랑 경영을 단순히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하는 곳으로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음식을 문화의 코드로 이해하고 고도의 경영능력이 필요한 전문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다는 이들은 꿈에 꾸는 자가 아닌 꿈을 실현하는 자가 되고 싶다고 역설했다.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서의 이들의 미래를 기약해 본다.  

박태형 캡틴 (31세, 매드포갈릭 여의도점)

International College of Management Sydney (ICMS), Hospitality전공Macquarie University,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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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believe your talent, the success will follow you. 지금 현재는 주변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을지라도 자기가 보람을 느끼고 만족해하는 일을 꾸준히 한다면 성공은 따라오는 것이다. 

주재황 캡틴 (33세, 매드포갈릭 강남점)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UNLV), 호텔경영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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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accept failure, everyone fails at something, but I can't accept not trying'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진재현 캡틴 (30세, 매드포갈릭 도곡점)

Swiss Hotel Management School, 호텔경영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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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ure is but a stepping stone to success. 실패와 도전은 종이의 앞과 뒤의 차이로 도전이 있기에 실패가 있고 또 실패가 있기에 성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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