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란도 LPGi’ 판매 개시… 기대감 ‘모락모락’
‘쉐보레 올란도 LPGi’ 판매 개시… 기대감 ‘모락모락’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1.07.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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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LPGi 엔진 장착,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 성능 실현

▲ 쉐보레 올란도 lpgi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에 따르면 신형 2,000㏄ 에코텍 ‘LPGi (Liquefied Petroleum Gas Injection)’ 엔진을 장착한 신개념 7인승 ‘쉐보레 올란도’ 모델을 새롭게 출시,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란도 LPGi 모델은 연료분사 최적화 모듈(FICM: Fuel Injection Control Module)을 장착하여 운전 상황에 요구되는 정확한 연료량을 측정하고 기체 상태로 연료를 엔진 연소실로 분사함으로써 불필요한 배기가스를 저감시키고 엔진 효율을 높인 친환경 LPGi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엔진 힘은 최고출력 140마력/6000rpm, 최대토크 18.8㎏·m/4600rpm의 성능을 실현, 엔진 응답성과 저온 시동성 등이 개선됐다.

또한 올란도 LPGi 모델은 직접점화방식 (DIS: Direct Ignition System)과 D-CVCP (Dual-Continuous Variable Cam Phaser) 등 첨단 엔진 제어 시스템을 채택, 연료 효율 및 엔진 점화 시기를 최적화하는 한편, 엔진 내부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를 재순환 및 정화시킴으로써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배출량을 대폭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엔진 동력에 의존하던 기존 유압식 스티어링 방식 대신 전자식 차속 감응 스티어링 (R-EPS: Rack Electric Power Steering)을 채택해 연비, 정숙성, 조향성능 등을 높였다. 공인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8.7㎞/ℓ다.

특히 올란도 LPG 모델에 기존 디젤 모델과 같이 첨단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엔진 성능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해져 부드러운 기어 변속으로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부사장은 “올란도 LPGi 모델은 더욱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 성능에 LPG 차량의 경제적 효율성까지 겸비한 만큼 국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사양과 세련된 내부 스타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LPGi 모델은 기존의 디젤 모델과 함께 쉐보레 간판스타 올란도의 인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올란도 LPGi 모델에는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보르도 레드 스타일’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후방 카메라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결합된 대화면 7인치 DMB 통합 내비게이션, 톨게이트 자동결제 시스템 등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여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올란도 LPGi 판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 LS 일반형 1,891만원, 고급형 1,927만원 ▲ LT 2,110만원 ▲ LTZ 2,27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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