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수술, 후방질원개수술로 젊음 되찾자
이쁜이수술, 후방질원개수술로 젊음 되찾자
  • 조예든 기자
  • 승인 2015.03.11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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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의 튜브모양으로 생긴 여성의 부분 중에서 가장 연약한 곳은 질의 안쪽 부분이다. 이는 질과 자궁이 연결되는 , 자궁의 앞쪽인 자궁경부가 시작되는 곳으로 이곳을 질궁(Fornix)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남성의 성기와는 달리 여성의 경우는 속에 들어가 있어서 본인 자신조차도 자세한 생김새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정말 질이 늘어나 헐거워져 있는지, 자궁이 내려와 있는지, 심지어는 질염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과거 70년대부터 기존 이쁜이수술은, 대개 눈으로만 늘어난 것이 구분되는 입구부분을 작게 좁혀주는 수술이 주를 이룬다. 입구에서 2~3cm 까지만 좁혀놓고는 질이 작아졌다고 하는 이런 식의 이쁜이수술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 수술임에 틀림 없다.

 

입구만 좁히고 속은 그대로 두어 전체 모양이 표주박이나 나팔 모양으로 되어서는 성적 쾌감이라는 기능적인 면이나, 내부의 건강을 위해서나 전체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따라서 가장 바람직한 이쁜이수술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장 약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며 가장 먼저 늘어나 헐거워지는 부분, 그래서 질환도 가장 빈번히 발생할 있는 부분인 안쪽의 자궁경부 부근에서 시작해 바깥쪽을 향해 전체적으로 면적을 좁혀 나오는 수술방법을 써야 하는 것이다.

 

요즈음에는 이런 필요성을 뚜렷히 인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문 의사나 일반의사들의 경우는 질궁부분인 후방질원개쪽 부터 수술해 좁혀 나오는 후방질원개술 경험·습득하지 못했으므로 극소수의 산부인과전문의를 제외하고는 수술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궁여지책으로 등장하는 수술법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 현란한 명칭들을 동원해 이물질들을 여성의 속에 삽입하는 보형물 삽입술 등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부부간에 불만족스러운 성생활로 인해 이쁜이수술을 심각하게 고민 중에 있거나, 외에 여러 가지 질환이나 복압성 요실금 등으로 고통 받는 여성이 있다면, 사전에 반드시 산부인과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이와 같은 부분을 동시에 해결하는 이쁜이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후방질원개술은 최근 8자근육강화술까지 보강하여 이쁜이수술의 완결판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기존 비전문의가 하는 각종 이쁜이수술로 생기는 부작용을 말끔히 해결하고, 전체 축소와 함께 근육을 복원해 주는 수술로 인정을 받고 있다.

 

후방질원개술은 먼저, 질쪽으로 이탈해 내려온 자궁을 원위치로 올려놓아 고정시킨 , 깊은 곳인 자궁경부부터 입구까지 초정밀수술기법인 정밀박피술 봉합하며 질을 전체적으로 좁혀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수술 헐거운 상태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악취, 질염 등의 질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있다.

 

수술을 통해 좁혀진 면적만큼의 근막은 절개되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단단히 봉합되어 하나로 조직화 두툼한 근육 형태로 속에 남게 되어 골반근육의 강화효과를 준다. 이로 인해 성교의 쾌감을 처녀적으로 되돌려 아니라, 자연적으로 요실금 증상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도움말= 산부인과전문의 윤호주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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