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ㆍ중기청, 산학협력 인력양성 본격화
교과부ㆍ중기청, 산학협력 인력양성 본격화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1.06.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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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관육성사업’ 6곳 추가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와 중소기업청이 산업 현장의 기술혁신을 주도할 인력 양성을 위해 기술사관육성사업’ 6곳을 추가 선정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선정된 사업단은 부산정보대학 컨소시엄(전자통신), 공주영상대학 컨소시엄(방송영상), 동의과대학 컨소시엄(기계), 삼육보건대학 컨소시엄(의료정보), 구미1대학 컨소시엄(전자), 전주비전대학 컨소시엄(정보통신) 6개 컨소시엄으로 신청된 14개 사업단 중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학생ㆍ교원에 대한 역량 강화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6개 사업단이다.

이들에게는 인력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기자재 구입, 학생·교원 연수, 4억원 가량의 예산이 지원된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특성화고와 전문대 연계를 통해 산업계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삼고 중간 기술 인력을 양성ㆍ공급하는 제도이다.

과부와 중기청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조성한 80억 원을 통해 총 16개 사업단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매년 640명 규모의 산업현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맞춤형 인력양성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사관육성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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