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겨울철 난방비 걱정 마세요”
영광군, “겨울철 난방비 걱정 마세요”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1.10.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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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 ‘사랑의 땔감’ 전달

 ▲ 영광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현장
영광군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상대로 32톤의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땔감은 산림바이오매스 작업단의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수급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적정 규격으로 잘라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를 걱정하는 불우이웃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전개, 큰 효과를 얻었다”며 “내년 2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은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 실업자 및 농ㆍ산촌 취약 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국정 최우선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 문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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